한국미술을 위한 해외·국내 큐레이터들의 특별한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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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134회 작성일 18-10-09 05:46본문
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 일정 © News1
'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' 18~19일 서울시립미술관서 개최
현대미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한국미술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'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'(Korea Research Fellow)이 오는 18~19일 양일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.
이번 행사는 국제사회에서 일본,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미술의 활성화와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.
행사는 또 해외 미술 큐레이터(전시 기획자) 10명을 초청해 국내 미술 큐레이터 10명과의 만남을 연결하는 '10 + 10 방식'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.
올해 주제는 '현대미술의 다양한 현장들', '예술과 과학 기술(아트 & 테크놀로지), '아시아 시각문화와 미술' 등 3가지로 정했다.
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(장관 도종환)와 해외문화홍보원(이하 해문홍)이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 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제공하는 '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'(K-Fellowship)의 하나로 추진됐다.
(서울=뉴스1)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| 2018-09-12 10:09
'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' 18~19일 서울시립미술관서 개최
현대미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한국미술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'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'(Korea Research Fellow)이 오는 18~19일 양일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.
이번 행사는 국제사회에서 일본,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미술의 활성화와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.
행사는 또 해외 미술 큐레이터(전시 기획자) 10명을 초청해 국내 미술 큐레이터 10명과의 만남을 연결하는 '10 + 10 방식'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.
올해 주제는 '현대미술의 다양한 현장들', '예술과 과학 기술(아트 & 테크놀로지), '아시아 시각문화와 미술' 등 3가지로 정했다.
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(장관 도종환)와 해외문화홍보원(이하 해문홍)이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 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제공하는 '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'(K-Fellowship)의 하나로 추진됐다.
(서울=뉴스1)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| 2018-09-12 1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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